레플리카 쇼핑몰 후기조작 구별하는법 > 공지사항

우선 고객님들,

후기의 의미 를 먼저 생각을 해보셔야합니다.

받아본 제품 사진도 올리지 않고 그냥 한두줄

이런게 후기라고 생각하십니까?

후기로 느껴지시나요?

후기 란,

내가 받은 제품이 상태가 어땠는지

상담은 어땠는지 배송은 얼마나 걸렸는지

이런문제가 있었는데 이러이러하게 해결을 해줬다던지

나 말고 다른 고객들이 읽었을때

도움될 정보들이 담기는게 후기입니다

맞지 않습니까?

요즘 돌아다니시다보면 

후기 1만개 2만개 하는 업체들 많이 보이실텐데요

후기 숫자는 사이트 관리자 페이지에서 조작이 가능합니다

일단 조작 후기로 한 5000개 8000개를 미리 깔아놓고

최신 후기들에만 진짜 후기가 있는 식의 방법을 

많이들 차용하고 있습니다.

구매는 어쨋든 할테니 조작후기 위에 진짜 후기가 쌓이겠죠?

고객님들, 구매하시기 전에

한번 3분 정도만 투자해서 

업체들 후기를 뒤로 쭈욱 한번 넘겨보세요

적게는 몇만원 많게는 수십 수백만원 지출하시게 될텐데 

3분 정도는 투자하실 수 있잖아요

쭉 넘겨보시면

초반에는 진짜 고객들이 남긴 후기같은것들이 있다가

어느 구간부터는 전부 사진 없고 글 한두줄만 적은 후기들이 나올거에요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진짜 조작 없는 이런 찐 정성후기들만 6000개 넘게 쌓인곳은 

저희밖에 없습니다.

조작을 하는 순간 다른 후기들까지 다 조작으로 보일 수 있고

성실하게 모으는 후기들만 의미가 있다 생각해서

애초에 사이트에 후기를 모은 2020년부터

조작 없이 성실하게 모아왔습니다

2020년 후기 모으기 시작하고 극 초반 식스샵 잠깐 쓸때

2020년 2월 20일 부터 

2020년 10월까지 모은 후기 626개 

전부 남아있고

저 후기들 지금 저희 사이트 맨 끝으로 넘겨보시면 

전부 그대로 확인 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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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업체가 후기를 조작했는지 안했는지 

아주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어떤 시점에는 유행했는데 지금은 안 팔리는 제품들이 있고

몇년째 꾸준~히 인기가 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진짜 착실히 후기를 오랫동안 많이 쌓았다면 

제품이 인기 있던 시기에 따라 

후기가 자연스럽게 쌓여 있어야 해요.

예를 들어볼게요

2019년도엔 구찌 제품들이 굉장히 잘나갔어요

오피디아 버킷백, 홀스빗1955, 마틀라세 종류 가방들

근데 지금은 그렇게 인기가 있지 않아요

저희 오피디아 버킷백 후기 보시면 

최신 2개를 빼면 바로 2022년으로 넘어가고 

2021 년도 후기를 보면 

빽빽하게 남아있는 모습 확인하실 수 있어요

보시면 예전에 쌓인 후기들이 많고 

최신 작성된 후기는 별로 없죠?

인기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그정도의 인기는 아니기에 

이렇게 자연스럽게 쌓여있는것입니다.

다른것도 볼게요 

2018~2021년도엔 라이톤, 스피드러너가 많이 판매됐었어요

지금은 유행이 지나가서 찾으시질 않는편이구요

가장 최근 후기가 2022년 11월 이네요 

그 밑으로도 몇달에 한개씩 간간히 후기가 남겨져있구요

근데 많이 팔리던 시기에는 아주 촘촘하게 후기가 올라와 있는 모습.

라이톤도 마찬가지 입니다

진짜 몇년간 차곡차곡 수천, 수만개의 후기가 쌓였다면,

각 시기 별 인기 제품들이 있었고

저희처럼 후기들이 시기별로 자연스럽게 모여있어야 합니다.

쪼꼼 이해가 되시나요?

자, 이 글을 읽고 계신 고객님.

저희걸 보고 다른업체걸 한번 보세요.

구찌 홀스빗

구찌 오피디아 버킷백

프라다 테수토

스피드러너

트리플S

구찌라이톤

그 당시 메가 히트 아이템들 한번 검색해서 보세요

오래 장사했고 후기가 수천개가 쌓일 정도로 판매를 많이 했다면 

저 제품들 후기 갯수가 무조건 많아야 하며

인기 있던 시기엔 후기가 촘촘하고, 

인기가 없는 시기엔 널널해야 합니다.

잘 쌓여있다구요?
후기 내용도 유심히 보세요.

사진도 없이 우당탕탕 쌓여있는 이런 한두줄 후기는 

2300만개가 쌓여있다 한들 의미 없는 후기입니다

정리해보면, 조작후기 구별법이란 ?

1. 후기 숫자가 수천개가 넘으면 뒤로 넘겨서 후기의 품질을 본다

2. 인기있었던 제품들을 검색해서 그 제품들 인기있던 시기에 맞춰 후기가 자연스럽게 쌓여있는지 본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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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속 제가 후기 숫자를 강조하고

굳이 굳이 이런 글들을 올리냐면

그 업체의 대략적인 판매량을 알 수 있는,

이제까지 잘 장사를 해왔다는 증거로 볼 수 있는게 후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후기를 모으려고 프로모션이나 이벤트 등등을 기획하고

내용을 더 풍부하게,사진을 더많이, 착용샷을 최대한 보내주시게끔 하려고 엄청난 노력을 했고

좋은 후기들을 많이 쌓아야 하니 고객분들에게 더 더 더 노력했고

그로 인해 지금 모든 업체 통틀어서 가장 많은 후기가 쌓여있는 곳이 되었으며

그게 제 자부심이자 핵심 코어인데,

갑자기 신생업체들이 

후기숫자만 어마무시하게 만든 다음에 광고하고

신규 유입된 고객분들이 6000개? 별거 없네 ㅋ 라고 생각한다면, 속상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조작이 아니라 진짠데. ㅎㅎ

저희 후기에 왜 다 워터마크 처리가 돼있는지 아십니까?

그냥 올려뒀더니 어떤 업체들이 저희 후기를 다 다운로드 받아서 

훔쳐간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거 고객님 본인이 보시면 도대체 어쩌려고 저러지? 싶더라구요

아 사람들이 돈벌려고 이런 생각까지 할 수 있구나 생각했고

그때부터 사이트에 업로드된 후기들 퍼갈 수 없게 전부 워터마크를 해두었습니다.

숫자만 부풀린다고 한다면 9000개 1만개 2만개 ? 뭐하러 그것만 쌓아두나요?

그냥 한 100만개 쌓아놓고

후기 100만개 ! 

업계 최다 후기 ! 

전세계에서 구매하는 압도적인 1등업체 ! 라고 하면 되죠

100만개는 너무 과해보이나요?
제가 보기엔 1,2만개나 100만개나 느낌이 비슷비슷합니다

고객님들, 부디

’진정 고객이 쓴 것 같은 후기’가 몇개인지 를 한번 잘 체크해보세요

---고객님들은 여기까지만 읽으셔도 됩니다

자.

너희도 주작 아니냐 솔직히 6000개면 감도 안온다 6000개를 어떻게 모으냐

그것도 전부 포토후기로,

전부 정성후기로 ? 고객분들이 귀찮을법도 한데 하나같이 다 ?

싶으신 업계 사장분들 계시지요?

고객분들이 정성후기를 남기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끙끙 앓으면서 고민을 해 보시고 기획을 해보셨나요?

보이는 제이에디션 사이트가 전부가 아닙니다 . .

저희가 수면 밑에서 하는 활동들이 훨씬 많아요

업계 특성상 지금 조금 더 벌자고 너무 자극적으로 여기저기 광고하고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사고가 터진다는것을 오랜 경험으로,주변 사장님들 보면서 너무나도 잘 알고있기에

광고 멈추고 기존 회원분들 위주로 장사를 하고 있었던것 뿐이지..

진짜 보이는게 다가 아니에요 ㅎㅎ;;;

진짜 후기로 6000개면 저희 판매량이 대략 감이 오시지요?

저희는 어떻게 후기를 6000개나 모았을까요?

간단합니다. 

제가 회원들 끌어모으던 시기에

사이트 구성, 진정성, 광고 소재 기획에서 

타 업체들 대비 압도적이었고

회원분들을 엄청나게 모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모두가 하는 정품 비교

저는 2019년부터 했고 제가 최초였습니다

그때는 여러분들이 레플 장사 시작도 하기 전이겠죠

지금 아마 글을 읽고 계실 다른 사장님들,

제이에디션 보고 의도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차용한게 없다고 하실만한 분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글 쓰면서 검색해봐도 많이 보이네요

2년 전 홍보 활발히 할때 제가 만들었던 인스타 광고 소재들,

사이트 레이아웃

그때 제가 썼던 글들,

5분만 투자해서 읽어보세요

사이트 대문에 적어두는 진정성 있는 글들

등등

다른 업체들이 제가 차용한 방식을 많이들 따라해서

그게 지금 이 업계의 큰 흐름이 됐다고 무방할 정도로

영향력이 매우 크고 판매량이 많은 쇼핑몰 입니다

부정하실 수 없을겁니다

다르게 했고, 획기적으로 했고, 진정성 있게 했습니다.

그당시는 그렇게 했던 사람이 저밖에 없었으니

회원분들을 엄청나게 끌어모았고

그렇기에 전부 포토후기로, 전부 정성후기로 6000개를 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정상적인 제품 파는 장사꾼들도 아니고

우리는 소위 말하는 ‘짭팔이’니까 감사나 배려를 바라는건 무리라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저를 베껴서 그걸로 수익이 더 창출되는거라면

적어도 리스펙은 해줘야 하는것 아닐까요?

상호 최소한의 존중을 하고

각자 아이덴티티를 만들고

각자의 고유의 것으로 모객하고

건강하게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마치며,

이 글이 작성된 시점이 24년 5월 22일. 현재 다른곳 제품 후기들 캡쳐 해두었습니다

급하게 인기제품들에 추가로 조작후기 우당탕 달아놓고 굳이 막 수정하고 그러지는 마세요

하도 베껴가니까 이제는 제가 컨텐츠들 기획한 날짜를 다 기입해둬야겠어요

그 이후로 남들이 하는건 다 저희를 따라하는거니까.

그런 아카이브를 만들어두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