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사용했던 지갑이 루이비통 제품이었는데 오래 쓰니 다른 제품으로 바꿔보고 싶었어요. 매장가서 맘에 든 지갑이 루이비통 빅토린 월릿 모노그램이었는데 우연히 제이에디션 사이트를 보게되었어요. 후기도 너무 좋았고 사진으로 보니 거의 정품과 비슷하더라구요. 약간 무모한 도전같기도 했는데;;;; 어느새 저는 지갑과 가방 하나를 결제했더라구요.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기도 했고 퀄리티도 높아보여 구매를 결정한것 같습니다. 3월 23일에 결제를 했고 지갑은 4월 4일에 받았네요. 받아서 자세히 보니 패턴이나 질감은 정품과 거의 동일해요. 박음질도 꼼꼼하게 되었구요. 카드 넣는 칸에 직선 부분이 조금 평행하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사용하는데 무리없고 이 가격에 이정도면 괜찮다 싶어요. 정말 맘에 쏙 들려면 정품을 사야겠지요 ㅎㅎ 요즘 잘 들고 다니고 있고 곧 자연스러운 광도 날것 같습니다. 곧 받게 될 가방도 기대가 되네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