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사용했던 지갑이 루이비통 제품이었는데 오래 쓰니 다른 제품으로 바꿔보고 싶었어요. 매장가서 맘에 든 지갑이 루이비통 빅토린 월릿 모노그램이었는데 우연히 제이에디션 사이트를 보게되었어요. 후기도 너무 좋았고 사진으로 보니 거의 정품과 비슷하더라구요. 약간 무모한 도전같기도 했는데;;;; 어느새 저는 지갑과 가방 하나를 결제했더라구요.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기도 했고 퀄리티도 높아보여 구매를 결정한것 같습니다. 3월 23일에 결제를 했고 지갑은 4월 4일에 받았네요. 받아서 자세히 보니 패턴이나 질감은 정품과 거의 동일해요. 박음질도 꼼꼼하게 되었구요. 카드 넣는 칸에 직선 부분이 조금 평행하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사용하는데 무리없고 이 가격에 이정도면 괜찮다 싶어요. 정말 맘에 쏙 들려면 정품을 사야겠지요 ㅎㅎ 요즘 잘 들고 다니고 있고 곧 자연스러운 광도 날것 같습니다. 곧 받게 될 가방도 기대가 되네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빅토린 월릿 모노그램 금장
배송은 한달하고도 몇일 더걸렸어요.지갑은 쫌더 늦는다 더니 그말이 딱!!맞더라구요.요지갑 구매하기전 루이비통 매장을 몇번이나 가서 보고 만져봤는지^^; 주변에 루이비통 정품 지갑은 가죽이 잘벗겨 진다고들해서 큰돈주고 샀다가 오래 못쓸까봐 그리고as비용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그래서 맘접었는데 우연히 인스타에서 사장님 글을 읽고 가방2 지갑1바로 질렀습니다~^^가방 두개는 너무 잘쓰고있는데 솔직히 지갑은 걱정했던 대로 6개월 지나고 있는지금 가죽이 벗겨지더라구요.지폐넣는 안쪽.이건 정품 이랑똑같이 벗겨지니 뭐 제가관리를 못했다? 이가죽 자체가 뭐 예민하다?로생각을정리했습니다.담엔 지갑은 루이비통 안사는걸로^^ 후회는 안해요^^ 그리고 첨부터 똑딱이 부분이 살짝거슬리게 닫히지만 그것또한..음~ 안닫히는거아니니 감안하고 쓰고있습니다.주변 정품갖고있는지인이 만져봐도 정품이래요^^ 1년쓰고 다른지갑 갈아타려규오^^ 다른지갑도 제이에디션에서 구매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