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주문하고 9월에 받았어요! 한달 안걸린거 같아요.
프라다 나일론을 140만원넘게 정품구입하면 할부로 매달 지불하게될 카드값이 속쓰릴꺼 같아,
나일론은 레플로 사자하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정품을 데일리로 사용하면 빨리 헤져서 수선비가 장난더라구요, 수선비가 아까워 수선안하고 짱박어둔 진품들이 있는데
여기는 수선비로 정품같은 가방을 살수있어서 좋아요! 사고싶은 가방이 판매품에 있고, 구매자들 후기가 좋으면 그때마다 한번씩 구매하는데 모두 만족입니다.
주문때마다 사장님께 이거 정품과 차이가 없겠죠? 라는 어이없는 일차원 질문에도 잘 응대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번 버킷백도 너무 예쁘게 잘 쓸께요!
저는 그럼 이너백 사러 갑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