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고민하다가 샀어요~ 그 전에 다른 업체에서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구매잠적타고... 돈도 돌려받는데 너무 애를 써서 다시 이 제품을 사야 되나 엄청 고민을 했었는데 운명인지 결국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색깔은 그레이가 너무너무 예쁘고요. 크기도 딱 적당해요. 아이패드랑 책이랑 기타 소품등등도 거뜬히 들어가네요. 사장님께서 안에 있는 로고가 흐릿하다며 자체적으로 교환해주셔서 깔끔하고 예쁜 물건으로 받았어요. 그 대신 더 기다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그 기다림에 보답하듯 이쁜 물건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냄새나지만 하루이틀정도 지나면 빠지네요. 재질도 튼튼해서 휘뚜루마뚜루 잘들고 다닐 수있을거 같아요. 그래서 이너백도 구매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제이에디션 3번째 구입 상품인데 또 네번째는 뭐 사야할지 고민하게 되네요~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우니 사실 분들은 얼른 구입하는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