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을 기웃기웃 거리며 물건과 후기를 보다가 이제야 큰맘먹고 구매했습니다.
7/16 주문에 주문하고 8/5 송장 나왔다는 톡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계속확인 했는데 8/13일 교환국 도착했구요 8/19 실제 제 손으로 들어왔습니다.
거의 딱 한달 결렸네요~ 잊고 있으니 도착한다는 말이 이해됬습니다 ㅎㅎ
정품을 보지는 않았지만 인터넷에 보이는 사진과 비교하면 비슷합니다~
다만 손잡이 쪽 박음질되있는 가죽이 울어보이고 박음질도 살짝 삐뚤어져있지만
누가 가까이서 볼것도 아니구 신경 안써볼려고 합니다.
가방은 너무너무 귀엽고 이쁩니다~잘들고 다닐수 있을거 같아요~
사고싶은게 더있었는데 천천히 더 봐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