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후기 읽으면서 점점 더 기대하고 매일매일 기다렸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해외여행에서 레플제품 처음 접하고 한국에서는 정품말고 처음인데 정품생각 안날만큼 만족스럽네요. 가지고 싶었던 샤넬 빈라 금장 백화점에서 한달전 오픈런으로 어렵게 구하고 옷장에 넣어두니 물욕이 좀 사라질 줄 알았는데 왠걸 갖고 싶은게 더 많아지더라구요~돈이 있더라도 살 수 있는 가능성도 희박하고 애기데리고 오픈런 더는 무리구요...5년 전 백화점에서 구매한 클래식 캐비어 웍도 막 들었더니 체인이 닿는 가죽부분이 닳아서 많이 속상했는데 제이에디션에서 새로 사볼까 합니다~여러번 검색 후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엔 정품들어도 다른사람들 가방은 정품인지 가품인지 관심도 없고 신경 안쓰이더라구요..예쁘게 잘 들고 다니겠습니다. 앞으로 쭉 단골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