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디션 알고 나선 백화점에서 얼마나 정교한지 확인차 가는 고객입니다. 우선 그동안 구찌랑 루이비통은 매장서 굉장히 자세히 확인했는데 가방은 정말 많이 똑같아요~ 샤넬 오픈런도 정말 할수도 없고 가방가격이 천만원가까이 되니 이건 가방이 아니라 무슨 예술작품을 가지고 다니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그래서 제이에디션에서 샀습니다. 가브리엘 백팩도 샀는데 작년에 사서 완전 만족하고 착용하고 다니거든요 주변사람들이 정말 진짜인줄압니다. 호보백도 계속 노려보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구매했는데 사실 오기전에 엄청 걱정했거든요~ 매번 감사하게도 좋은 상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성공입니다. 오늘 바로 매고 나갔는데 호보백은 정말 이쁜거 같아요 샤넬 매장에 갈일이 없어서 진품 확인은 못하지만 인터넷상 언박싱 살펴보니 정말 차이점을 발견하긴 힘들것 같아요~ 레플치곤 가격대가 좀 있는편이지만. 티나는거 숨기는거 보단 제이꺼로 당당하게 들고 다니려구요... 더 더 좋은 제품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