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미 11월 22일에 주문하고 12월 22일 딱 한달만에 받았습니다. 첫구매다보니 너무 궁금해서ㅜㅜㅋㅋ 송장 나오고부터 매일매일 배송조회 눌러봤는데 정말...포기(?)할 때쯤에 배송이 오더라고요. 우편함에 올려져있었구요. 기다림이 무색하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플미 주고 정품 사려다가 몇년 전 가격 생각하니까 너무 아까워서 몇달동안 구경만 하던 제이에디션에서 구매 해본건데 잘한 선택이었어요. 사실 요즘은 샤넬 매장 입장도 어려워 가까이서 정품 본지는 좀 오래되었지만 ㅠㅠ 사진,영상 꼼꼼히 비교해본 결과 백화점 들고 가도 무리없을 퀄처럼 보였구요. 상담 해주신 분도 친절하시고 제가 사이즈로 고민할때 결정에 많은 도움 주셨습니다. 배송만 빠르면 정말 좋을텐데ㅠ 너무 느린 배송이 단하나의 단점이지만 저는 또 뭘 살까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