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 후기 쓰러왔어요~~

구매하려할때 후기가 별로 없어서 처음에 구매하기를 많이 망설였는데..

원래 갖고싶어서 매장도 방문해서 들어보고 했어서

비슷한 느낌으로 휘뚜루마뚜루 들어야겠다하고 주문 넣었었어요~~

받아보고 비슷해서 놀랬어요 ㅋㅋㅋㅋㅋㅋ!!!!!

질감이랑 가죽느낌 너무 좋구요

색상도 포리지색상으로 똑같이 나온것같다 생각이들어요

마지막 사진이 실물색상과 제일 비슷해요!!!

이너백 구매해서 모양 흐트러지지않고 고정해서 사용하면 더 좋을것같아서 이너백도 주문했어요~^^!!

처음들었을때 무게감은 무겁지않지만 가방에 물건 넣으면 조금 무게감이 느껴지는 정도 예요~~

너무 가벼운것도, 너무 무거운것도 아닌 적당한 무게감이라 진짜 정픔과 비슷해요 ~!!!

다음날 바로 들고 나갔어요~!!!

사장님 안목 믿고 진짜 구매하길 잘한것같아요!!!!

보테가 다른 가방도 주문 넣어볼래요 ㅎㅎㅎ

연말 기념 10% 할인 마지막 막차 타고

<보테가 베네타 아르코 토드백 미니 카멜 컬러>

구입 했어요~~

이사 예정이 있어 주소지 때문에 걱정 했는데

다행히 이사 전에 잘 받았어요.

제이에디션에서 그동안 가방과 신발을 여러개 구입했기에 걱정 없이 구매했고 언제나 그랬듯이 보테가 베네타 가방 역시 퀄리티 만족입니다.

오늘 신세계 백화점 갈 일이 있어 매장가서 확인했는데 눈에 띄는 차이점은 없는거 같아요.

가죽질감, 색감, 박음질, 음각 로고 등등 우수해요.

가방도 어짜피 소모품이라 생각하기에 편하게 막 들고 정품 살 가격에 여러개 사는게 어쩌면 더 현명한 소비(?) 아닐까 싶기도 해요.

파우치는 집 앞에 잠깐 나갈때 카드와 차키 넣어서 다닐 정도로 유용한 크기고요.

가방이 오픈된 형태라 물건이 쏟아질 위험이 있지만 워낙 예쁜 디자인이라…

얼른 가방 속에 넣을 이너백이나 주문해야 겠어요.

매번 상담때마다 여러번 묻고 또 묻고 하는데도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상담사님 감사드려요~

다음번에는 악세사리도 구매해 보려구요~~

제이에디션 가방 첫구매입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고 믿고 구매하였습니다.

통관이 가방은 힘들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느긋하게 기다렸습니다.

10월12일 주문하여 11월25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포장부터 완전 만족하면서 언박싱을 하였습니다.

파우치가 없는 것을 보고 바로 문의하니 사과와 빠른 대응 참 좋았습니다.

파우치만 다시 배송으로 12월13일에 수령하였습니다.

역시 퀄리티 좋네요. 가죽도 튼튼하고 안쪽 마감도 잘 되어 있어요.

맘 편히 들고 다닐 수 있어 만족합니다.

만족하는 제품이 오는 만큼 후기를 쓰는 지금 10% 전제품 할인기간이라고 메세지를 보고 또 주문하려고 합니다.

좋은 제품과 빠르고 친절한 응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방 잘 받았습니다.보테가 베네타 브랜드는 평소에 눈여겨보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아르코 백이 눈에 들어와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항상 검정색 가방만 구매하다가 포리지 색상이 너무 예뻐보여서 처음으로 유색 가방으로 구매했어요. 주문하고 나서 무난하게 검정으로 했어야 하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너무 예쁘더라고요. 주문은 10월 초에 해서 약 한달 정도 소요된 것 같아요. 수납은 기본적인 것들은 다 들어가는 편이고 아이패드까지 수납할 수 있어요. 완벽하게 들어가는 건 아니지만 넣을 수 있을 정도고 이너백까지 넣는다면 수납공간은 조금 줄어들 것 같아요. 정품을 사진으로만 비교해봤는데 다른 점은 없어보여요. 가죽도 부들부들하니 너무 좋아요. 파우치도 같이 들어 있어서 필요할 때 같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구매할 때 마다 만족하는 제이에디션 입니다. 다른 좋은 상품들도 많이 올려주세요~

보테가 아르코백입니다.블랙색상 가방이 많은 듯 하면서도 스타일에 따라 또 다 다르게 느껴지잖아요

요 가방은 장식이나 꾸밈없이 심플하면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정장, 캐주얼 다 잘어울릴 듯 합니다.

미니 사이즈 구매했는데 사이즈도 좋아요가죽이 정말좋아 소중히 들 듯 합니다.

미니여도 크고 딱 좋아요

가죽도 기스걱정했는데 튼튼하고 안쪽 스웨이드 처리도 잘되어 있어요

제이에디션을 알게되어 그동안 큰돈주고 산 가방들이 아깝게 느껴집니다.

유행지나면 못들고 어차피 헌가방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