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트위스트 MM 사이즈 후기 남깁니다! 키는 150대로 사이즈 솔직히 너무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수납공간도 넉넉하니 너무 예쁜거있죠. 파우치며 나머지도 다 들어갈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처음에 체인이 너무 짧은 것 같아서 어 이거 뭐지? 했는데 핸드백 식으로 메니까 예쁘더라고요. 기스도 안 나는 재질이라 휘뚜루마뚜루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기간도 딱 연말에 맞춰서 들 수 있게 도착해서 너무 좋아요ㅜㅜ 아직도 받아야 할 가방이 2개나 더 있지만 일단 크리스마스에 요거 들고 다녀야겠어요~~ 정품이랑 비교 해봐도 다를 게 없고 아끼지 않고 막 들고 다니기 좋네요ㅜ 제가 요즘 주변 사람들한테 하도 소문내고 다녀서 주변 분들도 하나둘씩 사기 시작하는데 사면서도 사진으로만 보고 구매하려고 하니까 좀 고민을 하시더라구요~ 그러다 실물 받아보시곤 또 사겠다는 사람들도 많구요. 많은 후기들이 있지만 사람들이 생각하기엔 이거조차도 조작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저도 거의 1~2년째 이용하는 고객으로, 여기가 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사신 분들이 더 많겠지만 아직도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하지마세요.... ㅎㅎ
후기- 현재 루이비통 매장에서 메인으로 밀고 있는 디자인이 이거더라구요~ 지난주 매장가봤느데 앞에 디피가 다 이 제품이더라구요~ 가격은 어마무시합니다~ 사실 루이비통 엘브이 앞에 버클 디쟈인을 사고싶엇으나, 제이쪽에서 베스트로 나가는 제품은 아니라 망설였는데 최근에 올라온 후기 보고 믿고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국내에 1점 입고 되었다고 해서 빠르게 받아보았습니다. 방금 받았는데...헐... 최근에 몇개 시킨것중에 최고인듯합니다. 워낙 제이쪽에서 구매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사실 진품이라면 3백 4백하는 가방을 1년에 하나 구매하기에도 일반 직장인들은 쉽지 않지요..그래도 이쁜 가방을 들고 싶은 마음은 왜 없어지지 않을까요~ 레플치고는 제이쪽이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나, 퀄 만큼은 확실한듯합니다. 이제품 진짜 괜찮아요~ 제가 물론 매장에서 눈으로만 확인했긴했지만, 이제품을 누가 레플이라고 생각을 할지요... 사실 저도 1년에 2-3개 정도 무리해서 진품도 사고 햇거든요~ 근데 유행지나면 그냥 장농행인 경우 있어요..현재도 발렌시아가 가방 장농에 있습니다! 가볍게 정품 느낌으로 팍팍 들어줍니다! 가방 모시고 다닐 필요없구요~ 근데 이건 진짜...퀄 미쳤다고 말할게요... 전 검정가방이 많아서 아이보리했는데 포인트되고 확실히 이쁘네요~ 후기 모아서 셀린느 사려고 합니다! 이 제품 고민하시는분들 얼렁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