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 처음이라 진짜 고민 몇달 하다가 비교적 저렴한 지갑을 한번 사봤어요 가방 샀다가 실패하면 속상할거 같아서 ~! 몇십이 정품 가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날리기엔 적은 돈도 아니잖아요 ㅎㅎ
만족스럽습니당 정말 딱 봐도 티 엄청 나는 짭을 십 몇만원에 파는 곳도 많던데 그런건 스스로 갖고 다니기에도 좀 그럴거 같거든요 이거는 우리 남친 하고다니라고 주면 진짠줄 알고 돈 어서 났냐고 할것 같아요 ^^~
지금 돈이 부족해서 갖고 싶은걸 계속 못사다가 그냥 제 가방도 여기서 사려구요 것두 정말 기대되네요 ^^ 좋은 제품 더 많이 많이 만들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