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고 잊고있을 무렵 하나씩 도착하던 제품들에 기다리는 것도 재밋었네용ㅎㅎ그 중에서 제일 먼저 받고싶었으나 제일 늦게 받은..주인공(?) 삭플라....♥ 진짜 너무 예쁨. 각도 잘 살아있고 무엇보다 박스부터 패키지가 너무 똑같아서 또 한 번 놀랬어요. 심지어 포장묶는 리본도 주는 디테일ㅎㅎ..바느질이나 패턴까지 넘 똑같네요. 흰티에 아무렇게나 툭 걸쳐도 예뻐요!ㅎㅎ
아무래도 정품이 아닌데...라는 걱정이 앞섰던 것들이 실물 받아보면서 맘이 바뀐 1인입니다.ㅋㅋ
크기도 생각보다는 작지않아서 휴대폰 들어가고 간단한 화장품넣고, 립스틱에 차키까지 야무지게 다들어가요.ㅎㅎ오자마자 착용해보고 난리도아니네요ㅋㅋㅋ..본의 아니게 퀄리티가 좋다보니 정품 받은 기분이라...이너백을 사야되나 고민이 될 정도입니다ㅋㅋㅋ 또 사러올게요...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