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알마 미니
여행 중 알마 미니 리뷰입니다.
제이에디션에서 많은 가방들을 구매하였고 알마 미니는 사실 몇개월 지났는데. 늦은 리뷰 올려보아요.
워낙 작고 가벼워서 여행중 크로스로 매고도 걸리적 거리는 불편함 없이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테이크아웃 커피컵이랑 나란히 올려보았는데. 보기만해도 세상 깜찍해요.
큐트한사이즈라도 폰이랑 카드케이스 30ml향수병 등 다 수납이 되었구요.
캐쥬얼하고 미니미니해서 정말 편하네요.
여행중 포인트백.일상의 가벼운 산책 등등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