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마렐백 > 루이비통

지인의 소개로 제이에디션에 올라온 제품들을 보는데 제가 원하던 마렐백이 있어서  반신반의로 구매해보고 제품상태 좋으면 추가 구매해 볼까 생각했는데 주문후 3주 지나 상품받아보고 생각했던거보다 훨 좋아서 다른 상품 추가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 바로 넣었네요. 백화점에서 마렐백 실물보고 제이에디션 상품을 보았는데 전문가가 아닌 이상은 정말 모르겠어요. 바느질 한땀한땀 까지 너무 완벽한거 같아요. 명품백의 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캐쥬얼룩 정장룩 모든걸 다 소화 할수 있는 아이템인거 같아요. 마렐백은 에피가죽 무늬가 특징인데 이 부분이 미세하게 다를까 걱정했는데 돋보기로 보지 않는 이상은 모르겠어요. 또 포장된 정품같은 더스트백과 케이스도 너무 맘에 드네요. 판매자님의  항상 성의 있는 답변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다음 세일만 기둘리고 있답니다. 만족도 1000프로 ㅋㅋ

마렐백= 이번에 10% 할인이라 오랫동안 째려보던 마렐백이 아무래도 잘 매는 스타일이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루이쪽 모노그램보다 무난하고 우선 실제 가방을 본적은 없지만 사진으로 엄청 자세히 검토했는데 가방질이며 끈의 재질이며 사실 구분가는 곳은 없습니다 우선 받았을때 살짝 냄새는 나는데 어쩔수 없이 몇일 그러다가 없어지겠죠? 각인부분도 괜찮고~ 물론 감정사같은 분들은 구분이 되겠지만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이걸 구분해내긴 힘들것같습니다 무난하고 루이쪽 마렐백 현재 가격 330정도로 엄청 오른 상태던데 1/10 가격으로 이정도면 잘 매고 다닐께여 앞에 있는 카드지갑을 사용은 힘들것같아요 흰색이라 자꾸 만지면 때가 탈것같다고 하네요~맞는 말씀! 그냥 장식으로 아끼고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렐빽 별로 후기 없어서 걱정했는데 주문하실분들은 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요새 루이쪽에서 루이비통하고 구찌는 진짜 잘 나오는것같습니다.

명품가방을 아까워해서 잘 사용하지 못하는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합니다. 지인한테 제이에디션에 대해 알려주었고(저만 아는 비밀이지만 특!별!히! 정보 공개했습니당!), 기존 제이에디션 제품들을 보고 지인도 구매해보고 싶어하더라구요. 더군다나 마렐백같은 스타일 좋아하는데, 매장에도 잘 없어서 구매하기가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제이에디션에서 이렇게 바로 살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해외 재고를 사서 그런지 더더욱 빨리 왔습니다. 일주일 정도 걸린 것 같네요. 후기 쓰려고 가방을 매고 사진 찍어봤는데, 가방이 엄청 예쁘네요. 미니 호보스타일 좋아하는데 스트랩없이 탑핸들만 끼워서 사용해도 이뻐요! 제꺼도 하나 살까 고민중입니다. 숄더백으로 착용한 사진은 잘 안나와서 크로스백으로 착용한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아! 그리고 가방 퀄은 진짜 말해뭐하나요. 포장도 깔끔하게왔고, 가죽 굳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