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명 : 프라다 리나일론 백팩
[가격]
스몰 : 360,000 (23년 11월 기준 정품 275만원)
미듐 : 370,000 (23년 11월 기준 정품 290만원)
[사이즈]
스몰 : 28 x 23.5 x 12cm (파우치x)
미디움 : 32 x 30 x 15cm (파우치o)
(아이패드, 충전기 등등 넉넉하게 수납 가능)
[가방특징]
23년 11월 기준 꾸준한 인기와 유행을 타고 있는 리나일론 백팩입니다.
패브릭 소재로 무심하게 툭툭 들 수 있는 부담스럽지 않은 백팩이에요
가방 외형을 보시면 아래 포켓 두 개에 버클 각각 하나씩, 위 버클 하나 총 3개의 버클로 열고 닫기에 불편해 보일 수 있는데요.
해당 부분은 자석도 같이 붙어 제작되어 어쩌면 단점일 수 있는 부분의 불편함을 감소시켰습니다.
자석이 약해 떨어질까 걱정이 될 수 있으나, 자석이 약하지 않고 짱짱한 자석이라 버클 없이도 충분하답니다.
버클로 외형을 챙기고, 자석으로 편의성까지 챙겼네요
무엇보다 요즘은 연 듯, 안 연 듯한 무심한 패션 스타일이 유행인데, 해당 부분이 이러한 유행에 딱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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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일론 백팩 같은 경우 보통 평범한 직장인이나 학생들 부터,
수납을 많이 하시는 보부상분들이나 여행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 까지 다양한 분들이 선호하시는데요
소재가 나일론 재질인 만큼 생각보다 많은 물건들 수납이 가능하고, 재질 특성상 엄청 커보이지도 않아 부담이 덜 한 가방입니다
무엇보다 많이 수납한다 해도 어깨 끈이 넓어 어느 정도 물건을 수납해도 무거운 느낌이 적기도 한 가방이에요
[스몰 vs 미디움]
그렇다면 이제 사이즈에서 멈칫 하실텐데요
(L:스몰 / R:미디움)
스몰과 미디움의 큰 차이로는 우선 당연하게 사이즈가 있으며, 파우치의 유무도 존재합니다.
미디움의 경우 스몰에는 없는 파우치가 있어요
파우치에는 작은 데일리 용품을 보관할 수도 있고, 여권 지갑 혹은 돈이나 카드를 넣는 지갑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스몰이나 미디움 둘 다 체구 상관 없이 들을 수는 있으나,
본인의 체구가 작은데 큰 가방이 부담스럽다 근데 수납력이 좋은 걸 원한다 하시면 스몰로 선택하시면 좋을 거 같구요
나는 보부상이며, 아이패드와 같은 부피를 줄일 수 없는 소지품을 자주 들고 다닌다 하시면 미디움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코디]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이는 가방이라 코디에서 고민이 되는데..'
리나일론 백팩은 어떠한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카멜레온 같은 가방입니다.
(배우 조여정님 착샷)
(오마이걸 미미님 착샷)
캐주얼한 옷,
(스물다섯스물하나 김태리님 착샷)
교복,
치마나 원피스,
어디든 잘 어울리는 만능 가방이에요
앞서 안내 되었던 적당히 널찍한 어깨끈은 앞에서 봤을 때,
넓은 어깨를 가려주어 여리여리한 어깨로 보일 수 있게끔 해주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백팩의 장점인 두 손이 자유로워지는 장점이 있어요.
(물론, 두 손의 자유를 포기하고 맨 듯~ 안 맨 듯한 코디가 또 요즘 유행이죠?)
[정리]
- 수납 깡패 패브릭 소재의 가방
- 여행 가방으로도 데일리로도 부담스럽지 않음
- 어떠한 코디에도 어울리는 카멜레온 같은 만능 가방
- 일반인들도 연예인들도 많이 찾는 가방으로 부담스럽지 않음
[상세사진]
조명에 따라 색감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mall
Medium (유색은 미디움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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